재외한인이 생산한 문헌정보자원의 발굴, 수집, 그리고 체계적인 정리와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자료의 영구보존과 학술적 활용체계를 갖추고자 한다. 모두 9권으로 구성하여 재외동포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