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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평화연구학회 춘계 공동국내학술회의(5.10~11, 전남대) 언론보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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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5.8>

‘세계평화와 동아시아: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이라는 주제의 공동학술대회가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10, 11일 양일간 열린다. 한국평화연구학회(이사장 손대오)·21세기정치학회(회장 하상식) 등이 주최하고 세계평화교수협의회와 광주시 등이 후원한다.

최근 3차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과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남북 간 긴장이 극으로 치달은 가운데, 한반도 및 동아시아 주변국가,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련국가 간 진정한 대화와 소통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과 담론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한다.



<연합뉴스 5.9>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 공동 학술대회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연구기관은 10일 전남대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을 비롯해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이 참여해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펼친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 구축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아울러 상생과 공생의 질서 구축에 중요한 주체로 부상하는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정체성도 탐구한다.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 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등 6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튿날인 11일에는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종합 토론이 마련될 예정이다.



<뉴스1. 5,9>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한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해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한다.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여성과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으로 위기가 고조되고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5.9>

"10~11일,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 공동"

"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 주제로"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오는 10일과 11일 까지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여성과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의 소리> 2013. 5,9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여성과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월드 코리안 5.7>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오는 5월10일부터 11일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춘계공동학술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하여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제1회의 디아스포라의 문화정체성, 제2회의 평화와 소통문제, 제3회의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제4회의 여성과 정치, 제5회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제6회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라는 소주제로 구성되며,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신문. 05. 07>

한반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이란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 호전적 언사로 인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또한 가동 9년 만에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의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련된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간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가치 및 남북교류협력과 안보 역시 시의적절한 논의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워크 5.10>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대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제1회의 디아스포라의 문화정체성, 제2회의 평화와 소통문제, 제3회의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제4회의 여성과 정치, 제5회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제6회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라는 소주제로 구성되며,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여성과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대학저널 5.9>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21세기정치학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6개 학회·대학 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야기되고 있는 남북한 갈등 상황에 대해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

학술대회에서는 52명의 전문 연구자가 ▲디아스포라의 문화 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통일의 인문적 가치와 통일의 모색 ▲여성과 정치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남북관계 전시상태 돌입 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한 갈등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의 정착을 위한 관련국가들 간의 대화와 소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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