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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평화학연구(등재지)가 국문및 영문학술지로 분할할 경우 적용기준(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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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께

 

본 학회에서는 지난 몇년간 국문과  영문학술지로 혼용된 등재학술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는  국제학술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외국어 학술지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가 국문학술지와 영문학술지로 분할할 경우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은 기준이  적용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국문과 영문으로 혼용된 등재학술지가 국문학술지와 영문학술지로 분할 될 경우

국문과 영문은 등재후보학술지로 인정받게 되며

1차 평가를 통과한 것으로 인정하고  차년도에는 2차 평가를 받는다.

 

둘째, 국문과 영문으로 혼용된 등재학술지가 국제 DB에 등재되어 국문과 영문 학술지로 분할될 경우

국문과 영문학술지는 독립된 등재학술지로 인정받고

영문학술지는 평가면제, 국문학술지만 계속평가를 받게 된다.

이 지침은 2013.10.31.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현재의 등재(후보)학술지와 이후에 선정되는 등재(후보)학술지 전체에

적용된다.

 

이상입니다.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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