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노르웨이 국제평화연구소를 창설하고 1964년 세계평화학회를 발족한 '평화학의 아버지' 요한 갈퉁 오스트리아 유럽평화대 교수와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을 위해 노력한 일본 리쓰메이칸대의 서승 교수가 참석해 각각 '동아시아 공동체'와 '재외동포의 인권 신장'이란 주제의 발표를 했다.
특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노르웨이 국제평화연구소를 창설하고 1964년 세계평화학회를 발족한 '평화학의 아버지' 요한 갈퉁 오스트리아 유럽평화대 교수와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을 위해 노력한 일본 리쓰메이칸대의 서승 교수가 참석해 각각 '동아시아 공동체'와 '재외동포의 인권 신장'이란 주제의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