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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추계공동학술대회 기사 모음

[호남교육신문]

한국평화연구학회 8일 원광대서 학술대회 개최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소통’ 주제



한국평화연구학회(회장 임채완)는 8일 전북 원광대학교에서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소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학회 및 전문 연구기관 7개와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평화와 국제문제,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이주와 적응, 지구화 시대의 지역공동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국과 한반도, 통일과 다문화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학문적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학제 간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채완 회장(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지금 세계는 국가 간 경계가 약해지고 인구, 자본,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이 활발해지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의 역할 또한 과거 이데롤로기 강황에서 점차 경제적 이익을 위한 측면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국내?외 문제를 바로보는 관점 또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고 학술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평화연구학회를 비롯해 한국민족통일학회,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선문대 국제다문화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전남대 BK21플러스 글로벌디아스포라창의인재양성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재외동포신문]

다문화, 디아스포라 학술대회

8일 원광대서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7개 기관 공동으로 개최?

dongponews@hanmail.net





한국평화연구학회 임채완 회장(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단장, 정치외교학과 교수ㆍ사진)은 오는 8일 전북 원광대학교에서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소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선문대 국제다문화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전남대 BK21플러스 글로벌디아스포라창의인재양성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지금 세계는 국가 간 경계의 약화와 인구, 자본,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이 활발해지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의 역할 또한 과거 이데올로기 강화에서 점차 경제적 이익을 위한 측면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국제ㆍ국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회 및 전문 연구기관 7개와 50 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평화와 국제문제,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이주와 적응, 지구화 시대의 지역공동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국과 한반도, 통일과 다문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국내ㆍ외적 문제를 바라봄에 있어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학문적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학제 간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7개 연구기관 학술대회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11-08 16:13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7개 연구기관은 8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을 비롯해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족통일학회,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선문대 국제다문화연구원, 전남대 'BK21 플러스 글로벌 디아스포라 창의인재 양성팀'이 함께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와 국제문제,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이주와 적응, 통일과 다문화 등 다양한 국내·외적 주제를 논의하며 학제 간 교류와 이해를 넓혔다.



mihye@yna.co.kr









한국평화연구학회, 원광대서 학술대회 개최


오는 8일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소통’ 주제


2013/11/07 최진경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최진경 기자]한국평화연구학회는 오는 8일 전북 원광대학교에서 '다문화와 디아스포라,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사회: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소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학회 및 전문 연구기관 7개와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평화와 국제문제,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이주와 적응, 지구화 시대의 지역공동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국과 한반도, 통일과 다문화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학문적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학제 간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채완 회장은 "지금 세계는 국가 간 경계가 약해지고 인구, 자본,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이 활발해지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의 역할 또한 과거 이데롤로기 강황에서 점차 경제적 이익을 위한 측면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국내?외 문제를 바로보는 관점 또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학술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평화연구학회를 비롯해 한국민족통일학회,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선문대 국제다문화연구원,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전남대 BK21플러스 글로벌디아스포라창의인재양성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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